Finally, the first time ever my brother and sister in law visited us in Ithaca. My brother can only take 10 days off so it was barely enough time for all the places that we'd like to go and see but it was a great 10 days!
울 오빠랑 새언니랑 첨으로 동부 방문! 울 오빠의 평생소원 메이저리그 게임도 보고, 타임스퀘어에서 쇼핑도 하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울 시골 동네에서 좋은 공기 마시면서 즐겁게 지낸 짧지만 아~주 즐거웠던 10일! 담에 더~~더 길~게 와서 같이 더 놀았심 좋겠다는 생각!
난 역쉬 여행계획 잘짜는 동상. 10일간 뉴욕은 3박4일, 너무 길게 하면 힘든 도시기땜시 아주 짧지만 볼껀다보고 옴. 중요한 자유의 여신상, 라이언킹 브로드웨이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메츠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양키즈 게임, 타임스퀘어 쇼핑 완전 슝슝 다~하고 울 시골집에 와서 뻗음. 울 언니는 공기 좋아서 시골 사랑하고 :) 노년은 미국 시골에서 같이 보내기로 약조함 :)
아~ 글고 울 시엄마네가 딱 로체스터라서 울 시엄마랑 룰루랄라 나이아가라폭포도 같이 댕겨옴. 모든이의 코스 버팔로에서 윙도 먹고 근디 급해서 사진 까먹고 못찍음 ㅋ
The itinerary was
Niagara fall - Lunch at Duff's in Buffalo
VOYAGE TO THE FALLS BOAT TOUR
WITH HORNBLOWER NIAGARA FUNICULAR
첫날은 나이아가라 폭포, 런치는 버팔로 유명한 Duff's "맛"집 (맛집이라고 하기엔 빌루 맛읍고 ㅋㅋ 그러나 유명한 곳이니께 먹어주는 센스)
미국쪽 보다는 캐나다쪽이 말굽폭포를 볼수 있으니께 캐나다쪽으로 가는 걸루 근디 둘다 가본 경험으로는 미국쪽이 편하고 더 좋을것같심. 미국은 파랑, 캐나다는 빨강 우비. 배티켓은 인터넷으로 구매 강추. 쉽고 아무때나 갈수 있고 줄안서도 되고 편해요
Ithaca day
Maggie’s diner breakfast, Common, Cornell tour
Agava reserved 6PM
다음날은 로체스터에서 울 집으로, 오는길에 우리의 사랑 메기스 다이너에서 미제 아침 먹고, 울 동네, 코넬대학교 동네, 구경. 울 언니는 울 동네 수퍼 웨그맨스에 반하고 미제 과일에 반하고. 과일은 미국이 싸고 맛있어용.
Winery tour - 11am Stonecat café reserved
Watkins Glen
세나카레이크에 있는 유명한 명소 워킨스 글렌에 짧은 등산, 진짜 맛집에서 밥 먹고, 치즈집에 가서 치즈테이스팅도 하고 옴.
11:45 Ourbus to NYC- 4:30 arrive.
Yankee’s game reserved 7:10pm game Yankees vs. NY Mets
울 오빠 평생 소원 드디어 메이저 게임보러 가는날, 허걱 그러나 안개비땜시 캔슬 그러나 다음날 낮에 재경기! 더 좋았다는, 사람들도 읍고 비온 담날 깨끗하고! 대신 32가 한국길에 가서 구경하고 빅토리아에서 쇼핑하고!
Museums, Central park, Empire building ( Tickets reserved but anyday will be fine)
Carmine’s 44th st. 4:30pm reserved
Lion King reserved 7pm Minskoff Theatre
야구게임보느라 엠파이어빌딩은 담날가고 감동의 라이언킹 보고, 울 신랑도 같이. 라이언킹은 비싸도 앞쪽에 앉으세요. 감동 이 빵빵!
Statue of Liberty - reserved 10am,
Well st., Downtown NYC
담날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 두개, 엠파이어빌딩 까지 올라갔다가 옴.
Time Square, Disney store, and etc
Ourbus 6:30pm
짐맞기는곳에 맞기고 비음청 오는데 쇼핑함. 쇼핑은 역쉬 타임스퀘어가 좋더만. 뉴욕에 자주 가도 타임스퀘어는 누구 오면 가는 곳 ㅋ 같이 댕기는께 재미있었심.
Relaxing day in Ithaca
뉴욕에서 음청 댕겨서 울 동네 와서는 아주 그냥 쉼. 집이 좋심. 우린 집순이 집돌이들.
Rochester day
로체스터에서 유명한 다이노서 바비큐 먹고 동네 구경 쬐끔 하고 다음날 울 언니오빠 떠남 T.T
Niagara Fall
We were super lucky with the weather.
역쉬 날씨는 우리가 완전 럭키였심. 이동네 이런곳 아님 ㅋㅋ 아주 자주 꿀꿀하게 회색인데 우리갈때 완전 예술. 공기도 짱!
저 쪽이 미국쪽, 파랑우비는 미국 ㅋ
울 시엄마 70이 훨 넘으셨는디 울 운전해주시고 이렇게 다정하게 같이 댕김.
My mother in law is the best ever. She drove us to the fall and spent a wonderful time togather.
This is the view that one can't see from U.S. side. but I think U.S. side is better since one doesn't have to walk too much from the park lot and doesn't have to deal with the passport :)
행복한 부부!
내가 돈받고 팔 사진 많이 찍어줌 ㅋ 참으로 착한 동상!
우비 입으면서 설렘 ㅋ
우비소녀 쉰.
나두 한컷!
또 타고 싶당~! 재미있었심.
Wooo I'd love to ride the boat again! It was super fun!
다들 행복함 ㅋ 가실땐 신발 젖어도 되는 걸루 신고 가셔용
울 예쁜 시엄마. 동네 팬시한 식당에서 밥 먹는다구 예쁘게 하고 나오심.
이 스테이크가 젤루 맛있었다고 울 오빠가 그럼. 역쉬 괴기는 한번도 안얼렸던게 젤루 맛남.
According to my brother, this was the best steak he had in U.S. :)
On the way to Ithaca
우리의 사랑 메기스 다이너에서 아침 먹고 쓩. 이렇게 많이 시켰는데 3만원도 안됨 ㅋ
Stop at my work, Buttonwood Grove Winery
가는길에 있는 내가 일하는 와인너리! 아주 예쁜 울 와인너리
동네 구경! 시작!
한 20분 평지를 걸어가면 짠~ 하고 나타나는 폭포!
코넬대학교 안, 폭포 등등 음청 다니다가 레스토랑가서 밥 배터지게 먹고 집에와서 기절!
Seneca Lake - Stonecat Café & Watkins Glen
우리가 젤루 사랑하는 스톤캣 카페가서 음청 먹고 사진찍는거 까먹어서 내친구랑 갔을때 찍었던걸루 대체! 이거보다 더 먹음 ㅋ
Chantrell Corn soup
Pull pork
Watkins Glen
많이 안걸어도 멋진 경치 볼수 있어서 짱!
돈받고 팔 사진 또 찍음 ㅋㅋㅋ
참으로 다정한 남편
하이라이트는 이 폭포밑 지나는거! 사람읍을때 가서 득음해야할 곳 ㅋㅋㅋㅋ
New York City
The Yankees' & Mets Game was cancelled! We went to Korean street, shopping at shops, and finally ate at a Argentine restaurant in front of our Airbnb. It was delicious!
미국와서 괴기 원읍이 잡수신 언니 오빠 :)
드디어 소원 성취 직전! 날씨 좋고
새 구장 짱 좋고!
울 신랑이 선물로 사준 티켓. 호강함 ㅋ
짱 비싸고 맛 빌루 읍는 치킨텐더
이런 사진은 꼭 증거로 ㅋ
Yankees 가 이겨줌!
라이언킹 보러 빨리 가야함. 약간 일찍 나오니께 사람더 읍고 좋았심
뉴욕에서 꼭 찍어줘야하는 타임스퀘어 증명사진.
방금 구입한 뜨끈뜨끈한 양키즈 모자, 이 착한 동상이 사줌. - 생색 꼭 내줘야함.
라이언킹도 식후경, 바로 옆 이태리식당
양이 많아서 딴것두 먹고 싶었는데 못먹음
밥을 느무 빨리 먹고 극장 아적 시작 않해서... 그래서 쇼핑 시작! :)
디즈니샵은 그냥 보는 걸루. 옛날에 학생때 돈 없을땐 살꺼 많아 보였는데 이제는 빌루 ㅋㅋ
디즈니 질색 쇼핑 질색 울 남편 ㅋㅋㅋ 귀여운
드디어 라이언킹!
앞에서 두번째 자리, 완전 예술이었심. 또 보고 싶심
Statue of Liberty
티켓 미리 예매해서 가면 쉽고 배 그냥 타면 됨
사진 음청 찍어주는 센스
자유의 여신상 한바퀴 돌고 지하철 타고 자연사 박물관으로!
자연사박물관 동네 맛집. 아주 맛있는 점심이었심. 음청 괴기만 먹었다가 샐러드 먹으니까 딱 맛있었다는...
자연사 박물관은 공룡뼈들이 짱
이거 담으로 메트로폴리탄 박물관도 갔었는데 슝 구경 쬐끔만 하고 나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울 오빠는 고소공포증있는데 참고 아주 잠시 구경하고 바로 내려감 ㅋㅋㅋㅋㅋㅋ
역쉬 뉴욕은 위에서나 멀리서 봐야 멋짐. 안에 있으면 더럽고 시끄럽고 사람 느무 많고 ㅋ
After shopping at Time Square area
John's Pizza
리뷰가 그저그래서 기대 않했었는데 완전 맛있었심.
울 언니가 한국가서도 기억난다고 했던 피자!
Relaxing Ithaca Day
Ithaca Fall 가는길. 울 신랑이 나 첨으로 델꾸감. 나도 첨 가보는곳 ㅋ
울 오빠 완전 다이어트 성공해서 날씬해짐. 왜 숨는건지 원 ㅉㅉㅉ ㅋㅋㅋ
사진은 내가 참 잘찍음 ㅋ
여행은 밥먹는 사이사이에 경치 구경 하는 것이쥐
해산물 사랑 울 언니
4명이면 많이 시켜 먹을수 있어서 좋심
Sad Last day
울 사랑 메기스 다이너에 또 감. 이집 루벤이랑 햄버거가 내 사랑.
아침먹고 울 시엄마동네 가서 구경했는데 날씨 꾸릿꾸릿해서 사진도 않찍음 ㅋ
저녁이자 마지막 음식은 이동네 유명맛집 다이노서 바베큐집 1시간 넘게 기달려서 아주 맛나게 먹어줌! 울 오빠 50을 바라보는데 바텐더가 아이디 물어봐서 허걱 ㅋㅋㅋ 아이디 가지고 다니셔요! 울 동양인들은 어려보영 ㅋㅋㅋㅋ
이렇게 다 먹고 담날 아침 새벽에 한국으로 떠남. 참으로 슬픈... 담에 더~ 같이 오래 놀았으면 좋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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