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는 뭐 내라는 게 얼마나 많은지.. 내 출생증명서도 번역해서 내라고.. 번역할분이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딱 여기서 1시간 거리에 있는분을 찾았읍니다. 뭐 가지러도 갈겸, 그 동네도 구경할겸해서 울 신랑이랑 아침부터 으싸으싸! 평소에 가고싶었는데 차없이 못갈곳을 싹~악 한데 모아 구경하고 나중에 다시올곳 알아볼려고, 뭐 거의 답사 수준으로.. 베지에, 세트, 말세이얀을 둘러보고 왔읍니다. 세트는 쫌 기대했었는데 차도 많아도 느~무 많고 내 상상과는 너무 아닌곳으로… 다음에 굴먹으러나 갈까 빌루 다시 가고 싶지 않은곳이었구여, 말세이안은 예쁘고 깨끗하고.. 다시 가서 먹고 마시고 놀고 하기로 울 신랑이랑 결정했읍니다!
View of Montady/울 번역사 언니 사는곳, View from Bézier pont neuf on Canal du Midi
Bézier cathedral/ we parked down near the canal and walked to the top! There is a nice passage that you can take up to the Cathedral. 울 신랑이랑 으싸으싸 올라간 길. 예쁘고 동네 구경도 할수있는..
The view from the passage and a cute house / 풍경도 예쁘고, 집 색깔도 하늘이랑 메치 ㅋ
짜 잔! 하고 나타남. 프랑스는 정말 식당을 한시간정도 만 열기 땜시 꼭 시간 안에 가서 먹어줘야함. Chez Toi, Chez Moi restaurant, cute cozy nice little restaurant à Béziers
Extremely good value lunch menu. 정말 싸고 맛있는 집. 에피랑 메인이 12 유로.. Tortilla de patatas with chorizo. 아주 맛났다는.. 집에서 해먹을 것임!
Terrine, sausages and etc.. yummm / 프랑스식 소세지, 테린, 등등. 옆에는 불에서 굽고있는 나의 닭괴기! 위에 보이는 화덕에서 직접구워줌
Cassoulet de saumon. It was windy and little chilly so it was perfect! 식당을 나오자 마자 보이는 성당..
It seems like whenever you go in France, they claim that in their town, Joan d'Arc did something.. Such a beloved figure in French history. 정말이지 프랑스 어딜 가나 꼭 잔다르크가 자기들 동네에서 뭐 했다고 우기신다는… 잔다르크 정말 많이도 돌아당겼지 그게 다 사실이면 ㅋㅋㅋ
Béziers cathedral courtyard…. 성당 안.. 정원가는길..
Little garden with view inside the cathedral… 그리고 나! 여름에 오면 더 예쁠것임..
울 신랑은 내가 하라는대로 잘~ 알… 착한 신랑! The top of the side door of the cathedra.l… Chopping head with a machete? one is done, another is coming…
Pretty Béziers. Someday we might take a boat to go around Canal du Midi..
자연을 느무 사랑하는 울 신랑.. 나이 40넘어서 조개 껍질을 진지하게 찾고있는…
Little Sausalito in south France, Marseillan. Cute little town/ 아주 예쁜 바다옆 마을
Even with cloudy weather, it was this pretty.. 날씨도 빌루 였는데 예뻤다는..
Noilly Prat the vermouth company is here in Marseillan. We will go back for the tour in March
À Sète, cookie shop and a little girl throwing temper tantrums! What a good location for that!
Picture perfect spot in Sète but it wasn't that pretty…. too much traffice around this water..
As you can see from the photos, we loved Marseillan but not so much Sète. The Béziers cathedral didn't open at the hours they supposed to. We were disappointed since that was The One to see in Béziers. When the weather is nicer and sunny, we will go back to Marseillan with our friends and play board games while drinking and eating yummy things!
보셨듯이 이동네는 정말 예뻐요. 말세이얀에는 꼭다시가서 보드게임도 하고 와인도 마시고 노이프레 공장도 구경하고 할려고요. 나의 어드벤처러스 데이는 끝! 집에 오는길에 커다란 마트에 들려서 와인 한 20병이랑 울 신랑 맥주 한 4 상자 차에 실고 룰루 랄라 집에 왔읍니다. 정말 여기는 동네 돌면서 뭐 노는 땅은 다 포도밭이고 슈퍼에 맛있는 꽤괜찮은 와인도 5유로 밑! 정말이지 딱 내 스타일 동네! 부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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