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잘 한다고 했는데 어찌해서 갑자기 이게 첨사진으로… 이건 점심 먹고 나서 같이 간 룩셈부르그 정원 안! 날씨가 좋았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여왕님 동상들 앞에서. 이사진들 다 제가 우겨서 막~ 찍은 :) 이래야 귀엽게 나오지…
사랑이 넘치는 포즈 ? :)
로맨틱~~
선미는 아주 이 정원이랑 잘 어울린다는…
석이는 사진 찍느라 아주 바쁘시고… 선미는 내가 들이대는 카메라에 항시 행복하신…
선미 동생이 좋아할 곳? 이제 생 텍쥐베리 볼테마다 선미 생각나심..
콩코드 다리위에서 저~어기 보이시나요?
여기서 아주 아쉽게 헤어졌읍니다.. 둘이서 그날 아주 피곤했을듯.. 엄청 걸었거든요… 선미는 하이힐에 .. 전 엄청 빨리 걷는 스타일이라서… 그래도 즐거웠던 추억!
이 밑에 사진이 아주 첨! 그날의 스페셜 메뉴. 여기있는거 다 선 + 석 이 먹었읍니다 :)
둘이 들어왔을텐 그냥 찍었는데 이리 인연이 될줄은…. 한국인인것 같아서 아주 반가웠었다는…
저의 점심! 참치 랑 비트, 밑에는 한치 리조또
밥먹는데 마구 사진을 찍어데고… 그래도 남는건 사진!
첨으로 간거리는 샌 제메인더 프레 동네, 그 식당 바로 뒤
둘이서 같이 걸으면서 즐거워해서 제기분이 좋았었다는…
자꾸 제사진을 찍겟다고 했으나.. 전 사진 찍는거 그냥 그렇고… 이리하여 남은 기념의 한장! 선미 옆에서는 전 거의 거인? :)
마눌님보다는 파리지앵이랑 멍멍이가… 히히
세인트 술피스 광장 에서
다시 룩셈부르그 정원안에서
한국에가서 잘 지내고 있지? 이 블로그 가 내가 그대들에게 주는 결혼 선물~~~~~ 난 지금 미국에 들어와서 잘~알 지내고 있심. 이메일로 연락 하세~~~축하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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